선물 52

♥달걀흰자가 많을 때 딱이야 ! 한 가지 반죽으로 세 가지 튀일(전병) 만들기

어릴 적 많이 먹었던 '전병' 다들 아시죠 ? 가운데 땅콩이나 파래 야간 들어 있고 깨물면 바삭하게 부서지는 우리 전통 과자. 센베이 과자라고도 하고 약간 구부러져 있거나 돌돌 말아 있는 모양. 서양에도 튀일 (tuile) 이란 과자가 있어요. 기와의 모양처럼 가운데 부분이 약간 들어간 모양..

♥ 아쉬운 가을이 묻어나는 맛. 단호박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담백한 맛 <꽃빵 만들기 >

전 냉동 꽃빵을 본 적은 있는데 산 적은 없네요. 여기도 팔기는 하는데 직접 만들다보니 잘 안 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파는 꽃빵의 자태가 제 맘에 들지 않고 이름이 꽃빵이면 좀 더 꽃스러운 기운이 감돌아야 한다고 오늘은 완전 제목과 일치하는 꽃빵을 만들었답니다. 하나로는 ..

베이킹/빵 2012.12.04

◈ 실용성과 장식성을 한 번에 잡아요. 펠트지로 10분이면 완성하는 나만의 머그컵 코지(슬립) ~

별다방 같은 곳에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할 때 종이컵이 뜨거우니 중간에 끼워 주는 종이로 된 슬립이 있죠. 'coff cup sleeve ' 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재활용 종이같은 걸로 단순하게 만들지만 요즘은 재질도 실리콘이나 패브릭 또 뜨개질한 제품까지 디잔인도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습니다. ..

♥ 맛과 모양으로 아이들을 사로 잡는 <동물 쿠키>. 분유로 만들어 달지 않고 부드러워요.

이제 날도 좀 풀리고 살만합니다. 오늘 구워 본 쿠키는 아가들도 좋아할 분유맛이 도는 쿠키에요. 우유나 분유를 입에 달고 사는 아가들에게 낯설지 않은 맛이라 잘 먹을 수 있어요. 물론 어른들이 먹어도 아무 지장 없겠죠 또 모양도 아가들에게 친근감이 느껴지도록 동물 모양으로 만들..

♥ 바삭하고 고소한 게 땡길 때, 소리만 들어도 충분히 고소해~ <아몬드 쿠키>

가을은 만끽하고 계시나요? 이제 겨울을 재촉하는 비도 부슬부슬 내렸다고 한던데 ... 이곳은 가을은 완전히 사라지고 조금 쌀쌀합니다.영하 20도밖에 안돼요. 눈도 하루에 5번밖에 안 치웠어요. 이 정도쯤은 견딜 수 있어요 눈은 내리고 팔다리는 쑤시더라도 먹는 걸 쉴 수는 없다죠. 그래..

♥오독오독 건강을 씹는다. 쌉쌀한 영양 덩어리 카카오닙이 듬뿍 들어간 케이크.

오늘은' 카카오닙'을 이용한 베이킹을 해봤습니다. 카카오닙이 뭘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자면 ... 카카오 나무에서 달려 있는 카카오 열매를‘카카오포드’라고 한다. 이 카카오 포드를 쪼개면 씨가 꽉 차 있는데 이 씨는 ‘카카오빈’ 볶은 카카오빈의 껍질을 제..

♥ 할로윈 데이에 어울리는 꼬마 케이크. 배트(bat) 케이크 팝(cake pop)만들기

10월 말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할로윈데이. 꼬마들은 그날을 일 년 내내 기다린다고 봐야죠. 아마 생일만큼이나 즐거운 날이라고... 또 그날은 항상 날이 추워서 속에 내복까지 입히고 동네를 돌아 다녔던 기억도 있네요. 올해도 역시나 추울 것 같습니다.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여 오..

♥눈과 입이 가을에 물들다. 노란 크림 왕창 그러나 절대 느끼하지 않은 <단호박 크림빵 >

이곳의 가을은 붉은빛이 아닌 노란빛이에요. 은행나무가 많은 것도 아닌데 보통의 나무들이 노랗게 잎이 변해 떨어지고 있네요. 그렇게 노란빛으로 물이 들 때면 아주 큰 호박들이 가게에 등장합니다. 추수감사절과 할로윈에 맞추어 큰 호박이 나오거든요.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은 10월 ..

베이킹/빵 2012.10.14

♥ 받으면 미소 짓게 되는 한가위 선물 만들기. 달걀 꾸러미에 싸인 닭알(달걀) 약식

북한 요리에 보면 '닭알떡'이라고 있어요. 쌀가루를 반죽해서 소를 넣고 달걀 모양으로 만들어 고물 묻힌 떡인데 모양이 달걀 같다고 해서 ..북한 말로 달걀이 '닭알'이거든요. 그래서 이름이 '닭알떡' 제가 자주 만드는 한 번에 밥통에 넣고 취사를 누르면 되는 간단한 밥통 약식을 달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