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200

♥ 두 입에 간단히 꿀꺽' 쫀득,촉촉 브라우니 만들기.

이곳 마트에 " two bite brownie " 라는 스넥이 있어요. 학교 점심시간에 스넥도 가져가고 또 초등학교엔 스넥타임 시간에 아이들이 과일이나 작은 과자 등을 먹기도 하죠. 그래서 미니 사이즈의 과자들이 제법 많은 편이에요. 이 브라우니 역시 한 봉지에 몇 개 들지 않았어요. 사이즈도 딱 두 입 먹으면 사..

♥ 널 위해 은하수를 훔치던 날. 여러 재료 필요없는 간단 티라미수.

과자창고를 열어보니 레이디 핑거 쿠키가 있어요. 그걸로 간단하게 만들 건 바로 티라미수 . tiramisu 는 이태리의 대표적인 디저트인데 영어로 해석하면 ' cheer me up !! ' 정도의 의미가 된다는군요. 마스카포네 치즈가 아주 조금 남아 있고 커피 술은 개봉을 안했고 생크림은 없었다. 벗뜨 없..

♥ 혀끝으로 느껴보는 천국(?) 의 맛 (바나나&블루베리 타르트)

아직 블루베리 시즌은 아니지만 약간씩 세일을 하길래 만들어 본 타르트. 블루베리가 몸에 좋다는 건 다 아시는 사실이죠. 한 여름이 되면 한달 남짓이지만 후레쉬한 블루베리가 아주 저렴해서 씻어서 우적우적 씹어먹곤 한답니다. 딸기처럼 오래도록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