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갑자기 기온이 올라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였어요.
아직 파릇파릇한 잔디의 모습은 아니지만
눈도 다 녹고 아이들은 밖에 나가 놀기를 원합니다.
언니 , 나도 도와줄게 ~
동생아 , 바닥이 아직 차가우니 담요를 꼭 깔아야 해 .
들키기 전에 얼른 숨자 !!!
여기 숨어 있는 줄 아무도 모를 거야 !!! 암....
얘들아 , 머리카락은 안보이는데 손이 보이잖니 ~ ㅋㅋ
아이들은 숨기 놀이가 제일 재밌나 봅니다.
아이들은 자기 얼굴만 가리면 안보이는 줄 아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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