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풀리더니 나무의 새잎들이 한순간에 돋아나네요.
벌써 라일락 꽃이 피고 그 향기가 조만간 온 동네를 뒤덮을 것 같아요 ^^*
청포묵 가루가 있어서 그 가루에 녹차가루를 조금 섞어 만들었더니
여름이 금방 튀어나올 듯 기온이 많이 올랐던데
이런 더운 날에 제격인 요리죠.
지금 꺼내서 신선하고 탱탱한 홈메이드묵을 만들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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