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베이글

♥ 덕지덕지 붙은 땅콩의 고소함. 노릇하게 구운 땅콩 베이글

bakecreamy 2014. 2. 7. 07:30

 






' 간만에 베이글 좀 만들어 볼까 ?? '


베이글의 종류를 놓고 고민하던 중,

'왜 마트에서는 땅콩 베이글을 팔지 않을까 ? '궁금하더라고요.

물론 '넛(nut) 알러지' 환자가 워낙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고...


다행스럽게  전 그런 알러지가 없으니 먹고 싶은 땅콩 베이글을 만들었죠. ^.^



사진으로만 보면 보통의 사이즈로 보이지만

평소보다 많이 크게 만들었어요.


게다가 위에 땅콩을 덕지덕지 붙여서 고소해 ~~~  


땅콩 먹어도 문제없는 분들은 모두 모여 보세요.

고소한 땅콩 베이글 드시라구요 ~~~










데치고 나면 베이글이 쭈글쭈글 하지만

오븐 안에서 오븐 스프링이 일어나면 다시 젊을을 되찾아 팽팽하게 변한답니다. 푸하하









아주 그냥 고소하게 구워졌네요.


위에도 속에도 땅콩이 들어 있으니 고소하지 않을 수 없겠죠.


빵보다 만들기 쉽다 느끼는 베이글.

쫄깃한 맛에 반하는 베이글.


마트에는 없는 나만의 베이글을 만들어 보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