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사이드

♥ 쉽고 맛있는 밑반찬. 좀 더 고소하게 만들어 본 마늘, 멸치볶음

bakecreamy 2013. 7. 21. 10:00

 







칼슘의 왕이라는 멸치.


밑반찬으로도 국물내기로도 가끔 고추장에 푹 찍어 먹기에도 두루두루 좋은 료죠.


오늘은 누구나 흔하게 만드는 '멸치볶음'을 올려요.


그런데 제목은 같지만 다들 조금씩 다른 방법으로 만들잖아요.

저도 매번 같은 방법으로만 만드는 건 아니고요

오늘은 마늘을 넣어 고소함과 바삭함을 더한 멸치볶음입니다.


마늘을 노하게 구웠기 때문에 맵지 않고 오히려 고소해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