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할 오너먼트를 손쉽게 사기도 하지만
마트에 가보니 크리스마스용 투명한 오너먼트가 많이 나와 있네요.
직접 색을 칠하고 붙여 만드는 기쁨도 느끼라는 뜻이겠죠.
아이들과 함께 색종이를 오려 붙여도 충분히 멋진 나만의 오너먼트가 완성된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장식물 사오는 것 대신 직접 만든 나만의 오너먼트를 트리에 달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소음 등을 차단할 때 귀에 끼는 것 : ear plugs
추울 때 귀를 보호하기 위해 쓰는 것 : ear m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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