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과 바늘을 꽂아 바느질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도구죠.
시중에도 여러 가지 재질이나 모양으로 나와 있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많아요.
핀쿠션은 대부분 가벼워서 손목에 부착하고 사용하는 걸 제외하면 굴러다니는 게 보통입니다.
연말이라 마트에 트리에 매달 수 있는 조그만 미니액자들이 많이 나와 있네요.
오늘은 이 미니 액자에 천을 끼워 핀쿠션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미니 액자라 무겁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무게가 있어 절대 굴러다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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