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이는 리스는 10년쯤 된 낡은 크리스마스 리스인데
오늘은 이걸 재활용해서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리스로 변신시켜 보겠어요.
베이직 리스를 사지 않고 털실만 사서 만들면 되니까 아주 저렴하죠.
방울만 완성해 척척 붙이면 완성되는 아주 간단한 리스에요.
집에 있는 물건을 모두 안 버리고 모아두어도 골칫거리지만
p.s 새해인사 남겨주신 모든 분,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감기 덕분에 목이 안 좋아서 목소리 인사는 구정쯤에나..
아쉬우신 분들은 2012년 인사를 대신 들어보시던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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