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이를 겨냥해서 달콤한 디져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누구나 다 아는 캐러멜 .
단단한 제품이 아니라 말랑한 캐러멜이에요.
맛은 캐러멜이니까 달죠.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좀 더 넣으셔도 되겠어요. 향이 진하지 않네요.
캐러멜은 비닐이나 예쁜 유산지, 쵸콜릿 포장지에 싸서 담아 놓으면 좋고 선물할 때도 그만이죠.
만든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맛난 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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