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광고 사진이었는데
정작 햄버거는 관심없고 빵만 보이더라는...
깨와 포피씨드가 올려진 빵이 너무나 먹음직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플레인베이글에 올려 구워봤어요.
제 레시피는 4개정도 나오는 양이라서
전 만들때 항상 두 배로 만듭니다.
금방 먹기도 하지만 꿀에 베이킹소다에 섞어 놓은 물을 한 번 쓰고 버리기도 아깝고 ..^^
같은 종류보다는 두 종류를 만들어요.
그러다보니 베이글을 엄청 자주 만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
좀 퍼졌습니다.
왜 그런 거야 ??
그래도 깔끔한 맛이 났어요.
속에도 호박퓨레가 들어갔지만 윗면에도 호박씨를 붙여주는 센쓰 ^^
호박색은 거의 나질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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