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디져트,음료

땀이 흐를 땐, 냉음료 한 잔 (모카 프라페, 모카 프라푸치노)

bakecreamy 2010. 8. 8. 10:01













평소에 커피를 즐기는 편인 전 카페에 가면 오로지

보통 커피(?)만 마십니다.


아무것도 섞지 않고 방금 내린 진한 맛의 커피.


왜냐하면 프라푸치노를 비롯해

여러 가지 첨가가 된 음료들이 하나같이 달고

더불어 칼로리도 높고 또한 맛도 먹다 보면 질리는 맛으로 변하고...


가격도 비싸지 뭡니까 !!!  -.-



그래도 가끔은 땡기는 날은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만드는 축에도 들지않을만큼  간단하거든요.



돈 굳었네 ~~~ㅎㅎ








더운 여름은 이렇듯 시원한 것만 찾게 되네요.

아직은 이열치열이 안되는 것인지 -.-




크리미표 모카 프라페 .

한 잔씩 드셔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