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앙금이 남았을 때 만들어 먹는 초간단 여름 간식.
집에서 사용하던 팥앙금이 남았을 때 만들어 주는 '팥 아이스바' 입니다.
아이들이 먹을 땐 흘리기 쉬우니
이런식으로 머핀유산지를 끼워주면 옷에 묻을 염려가 없습니다. 체크 ~~~ ^^*
연유가 많이 들어가면 쫀득한 맛이 나구요
우유가 많이 들어가면 단단하면서 사각거리는 맛이 납니다.
다음엔 흰 앙금이나 완두 앙금으로 만들어 볼까 해요.
색도 예쁠 테고 맛도 살짝 다르겠죠.
요런 아이스바 몰드도 있네요.
스텐으로 되어 있고 구멍으로 스틱을 꽂으면 되는군요.
구경 한 번 가 보세요.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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