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이면 TV나 신문광고에서 보석 선전을 참 많이 합니다.
이번에 만들어 본 쿠키는 과자 위에 쵸콜릿을 붙이기만 하면 끝나는 간단한 선물.
예전에 과자 위에 과자를 붙여 만들어 본 것 기억 나시나요?
몰드로 만들기도 귀찮다면 파는 쵸몰릿이라도 붙여주면 되고요.
그러면 후다닥 완성하는 발렌타인 쿠키 만들어 볼까요 ~
그걸 과자 위에 살짝 바르고 만들어 놓은 쵸콜릿을 붙여요.
몰드 쵸콜릿이 좀 큰 것 같아서 한 줄씩 자르고 붙였네요.
이 과자는 티 쿠키로 아주 담백해서 제가 자주 먹는 과자인데
그 위에 달콤한 쵸콜릿을 붙여 먹으니 그 맛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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