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하나로 처음부터 완성까지 다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입니다.
익지 않고 넓적한 라자냐 누들 사용할 때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층층히 쌓아 접시에 예쁘게 담아 내기도 번거로운데 이건 모양은 가지런하지는 않지만
편하고 맛도 있고 쉬워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어요 .
일단 파스타도 삶고 다진고기와 야채를 볶아 놓으면 눈 깜작할 사이에 완성인데요
누들 삶는 시간과 동시에 팬에 고기, 야채 , 토마토 소스를 넣어 조리고
브로일러에 굽는 시간 다 합쳐도 20분이 안 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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