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록키산맥도 보이고
그 위의 만년설도 보인답니다.
작은호수에 인접한 집들은 미니 선착장도 있어요.
새들도 많진 않지만 날아 다니고 여름엔 동네사람들이 수영도 하죠.
키친용품 파는 곳.
저의 참새방앗간 ^^*
춥던 날씨가 그래도 풀렸다고 꽃들이 흐드러지게.....
꽃과 나무 사이에서
숨바꼭질하는 꼬마들.
여름이 다가온다고 수박들이 밖으로 나왔네요.
정말 정말 큰수박들이 싸긴 하지만
식구들이 소식가들이라 전 늘 구경만 하고 사지는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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