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개로 나누어 담아 복잡하고 많아 보이는데
밥만 먹으면 배만 부르니 신선한 과일도 먹어야해요
양이 좀 많으니 친구랑 나누어 먹거라 .
그러면서 엄마 자랑은 꼭 빼놓지 말구 ~~~
아침에 한 차례 무섭게 눈이 내리더니 지금은 말짱하게 개었네요.
한국도 이제 날씨가 좀 풀려서 어느덧 봄 소리가 들리고 그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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