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제 , 오늘 29도까지 올라가는 반짝 무더위가 찾아왔어요.
보다 시원하게 먹는 방법으로 수정과 빙수를 선택했답니다.
아예 얼음처럼 단단하게 얼려서 빙수기에 갈아주셔도 좋구요...
서빙할 그릇에 수정과를 좀 붓고 빙수를 담고 고명을 올려요.
이렇게 수정과 빙수를 만들어 주면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마셔보게 되고
어른들은 퓨전의 맛으로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어 좋더라구요.
저희집은 아직 방학이라 세끼 해결하는데 힘을 기울여야해요.
계절은 변덕을 부리긴 해도 가야할 때 올 때는 분명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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