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케이크,머핀

♥ 찐한 촌스러움으로 뽀송뽀송한 기분 살리기 ( 핑크벨벳 컵케이크)

bakecreamy 2011. 6. 11. 09:00



 







장마철이라고

그래서 기분까지 축축하다고 ....


축축한 기분을 쨍하게 바꾸어 드립니다.

어떻게 ??




찐하다 못해 촌스러운  핑크로 ....


















장식도 했어요. 늘 복잡하지 않게 합니다.


실력이 모자라서라고는 말안해요. 





참 거울 보는 걸 잊었네요. 혀의 색깔이 변했나 아닌가 궁금해요 ~

그치만 기분은 널어놓은 빨래처럼 뽀송해졌어요.  


여러분들도  핑크벨벳 컵케이크 하나씩 드시고

뽀송뽀송한 빨래가 되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