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 마구 씹히는 시원하고 <찐한 콩국수>를 먹어 보아요. 더울 땐 요리하는 것도 힘들고 먹는 것도 힘들긴 마찬가지고.. 오늘 만든 콩국수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기도 하고 어찌보면 만드는 것도 간단(?)한 시원한 한끼 . 예전에 두부로 만든 콩국수를 올린 적이 있는데 http://blog.daum.net/aspoonful/39 이번엔 정석대로 콩으로 만든 콩국수입니다. 이보다 콩입자가 더.. 쿠킹/한끼식사 2010.06.07
콩이 없을 때 간단히 만들어 먹는 초간단 버젼 콩(?) 국수 더운 날 먹고 싶은 콩국수. 그런데 막상 콩이 없다거나 콩을 불리는등 많은 시간을 들여 먹긴 싫을 때 딱인 초간단 버젼 콩국수. 일단 콩은 안들어가는 대신 두부와 우유 그리고 제가 즐겨먹는 견과류가 들어 갑니다. 방법도 드르르 갈아주기만 하면 국수를 말아 먹을 국물준비가 끝난다.. 쿠킹/한끼식사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