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떨결에 빵이 된 찹쌀떡, 쫄깃한 찹쌀떡 앙금빵 찹쌀을 물에 담궜습니다.떡을 만들어야지 하고... 귀찮아서 하루를 넘기고 다음 날,찜기에 넣는 것도 귀찮아서 밥통에 넣고 밥을 지었습니다. 밥이니까 물도 넉넉히 붓고 ... 찹쌀인줄 생각도 안했습니다.아무래도 치매기가...-.- 밥이 되고 난 후 질척한 밥이 되었더군요. 제빵기에 넣고 돌렸습니다. 되.. 베이킹/빵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