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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만 붙이면 끝. 비싼 보석 부럽지 않은 '스티커 부활절 달걀 '

bakecreamy 2015. 4. 2. 13:47








즐거운 봄이 왔어요.

물론 눈발도 내리고 돌풍도 불고 으슬으슬 추운 날도  있지만요.



이번 주는 이스터 주간이에요.

마트마다 파스텔톤의 초콜릿과 장식품이 가득 쌓여 있고요.



뭐니 뭐니 해도 '이스터 데이'에는 예쁜 삶은 달걀 선물하는 게 나름 기쁨입니다. 하하




*아래 사진은 예전에 만들었던 부활절 달걀이에요.
















2015년에 만들어 본 easter egg는 어느 해보다도 더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여러 가지 색의 스티커를 잘라 붙이기만 했는데 


간단하지만, 결과는 꽤 괜찮았답니다.









진주 모양도 있었는데 시원하고 컬러플한 색이 훨 돋보이네요.

















자세히 보면 스티커 줄이 보이는데 

저 정도쯤이야 괜찮죠 ??









볼수록 보석 같아서 ...므흣



이 달걀 장식 만드는데 한 개에 1분도 안 걸리네요.

많이 만들 계획 있는 분이라면 꼭 시도해 보세요. 

대 만족 하실 거에요 !!! 추천





내일 모임에서 이거 받으시는 분들 기분이 업 되실까요? ^-^








Happy  Easter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