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국 달력 한 개는 꼭 챙겨 걸어 놓아야 안심이 ...
아이가 학교에서 세계전쟁에 대해 배울 때면 가끔 묻곤 했는데
제가 알려 줄 수 있는 내용은 저 역시 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이니 사실감이 안생기죠.
가까이 계신다면 직접 생생하게 겪으신 일들을 손자에게 말해주실 수 있을 텐데..
아이 역시 할아버지의 말을 들으면서 그 자리에 있는 듯 생생하게 장면들이 다가오겠죠.
어른들이 옆에 계시지 않아 생기는 아쉬움이 절실합니다.
오늘은 바다에 가지 않고서도 시원한 바닷소리가 들리게 해드리죠.
이리 쉽게 바다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놀.라.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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