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모저모 멀리 록키산맥도 보이고 그 위의 만년설도 보인답니다. 작은호수에 인접한 집들은 미니 선착장도 있어요. 새들도 많진 않지만 날아 다니고 여름엔 동네사람들이 수영도 하죠. 키친용품 파는 곳. 저의 참새방앗간 ^^* 춥던 날씨가 그래도 풀렸다고 꽃들이 흐드러지게..... 꽃과 나무 사이에서 숨바꼭질하.. creamy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