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쌀이나 직접 키운 곡식을 가져다 주는 그런 때도 있었고
선물이란 의미가 약간 변질 되어서 고가의 물건이 등장할 때도 있었고 ...
학부모나 선생님이나 다들 따뜻한 마음이 오고가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는 이도 받는 이도 기쁘고 즐거운 선물을 준비했어요.
어떤 날에 받더라도 기분 좋고 쓸모 있는 그런 선물이에요.
라벤더의 향이 참 강해서 차로 마실 때도 조금만 사용하셔도 되구요...
레몬이 들어간 소금은 레몬향이 폴폴 나서 샐러드 드레싱에 넣으면 아주 좋겠죠.
우리 옆에 늘 있는 재료지만 하나의 첨가로 아주 신선한 먹거리가 되었네요.
'따라해 보아요 (DIY) > 요리,생활용품(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옷에 달까 ? 머리에 달까 ? 단추로 만든 실용적인 머리핀. (0) | 2012.05.25 |
---|---|
◈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로만 만든 ,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0) | 2012.05.19 |
◈ 한 줄만 붙이면 180도 달라집니다. DIY 명품백(?)에 담긴 DIY 진주 머리핀 (0) | 2012.05.07 |
◈ 먹기만 했던 파스타, 머리에 꽂으니 폼나네. DIY 파스타 머리핀 (0) | 2012.05.02 |
◈ 굴러다니는 리본, 깔끔하게 정리해요. 빈 상자를 이용해 리본 상자 만들기 (0) | 201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