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식은 다음 빵을 떼어 보아요.
요런 빵은 똑똑 떼어먹는 재미도 만만치 않죠.
따뜻할 때 먹으니 죽음이죠.
작고 앙증맞아 한입에 쏙쏙
배 나오는 줄도 모르고 순식간에 ...-.-
엄마 입에도 쏙쏙 아가 입에도 쏙쏙
피자도우로 만들었더니 금방 완성되어 별로 한 일도 없는 듯한 이 기분 .
들쭉날쭉 사이즈나 모양도 별 상관없고,
피자도우 믹스가 있다면 더더욱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미니 밤 단팥빵.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보고 싶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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